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사람들은 보행 신호를 잘 안지킨다 (무단횡단) 영국에 놀러갈때 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영국 사람들은 정말 신호등을 안지키고 전부 무단횡단을 한다. 내가 머문 시골만 그런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고 런던 시내에 가도 전부다 무단횡단을 한다. 굉장히 궁금했다. 법을 잘지키는 영국에서 왜 사람들이 전부 다 무단횡단을 할까? 보행신호는 거의 무용지물이었다. 영국에서 신호등을 건너려면, 저런 신호등에 아래 버튼을 누르면 된다. 물론 신호등의 생김새는 다 틀리니깐 참고로만 봐주길 바란다. 그러나, 신호등에서 저걸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같이 기다리는 사람들은 전부 다 빨간불일때 차가 안오면 다 무단횡단을 했다. 그래도 준법정신이 투철하다고 자부해서 나는 안건너고 계속 기다렸다가 파란불이 되면 건넜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영국에는 무단횡단이라는 개념이 없단.. 더보기 초보골퍼(2) - 똑딱이 연습 드디어 레슨이 시작되었고, 첫날부터 가볍게 똑딱이의 연속이다. 일단은 그립잡는것이 너무 힘들다.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냥 막잡는게 아니라 방아쇠를 잡는것처럼 잡는것이다. 1. 똑딱이 똑딱이는 풀스윙이 아닌 반에반 스윙을 하는것을 말한다. 시계 추로치면, 대략 8시방향에서 4시방향까지 살짝 움직이면서 골프공을 치는 초보적인 스윙을 말한다. 물론 움직이는 궤적이 작기 때문에 스윙에 파워가 있을리는 없다. 가장 처음 시작하는게 아마도 모두 똑딱이일 것이다. 타 사이트에서 그림을 퍼오면, 아래와 같이 삼각형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힘을 빼는거. 몸을 움직이지 않는것. 저 자세로 그대로 나가서 쳐야 한다. 모든 자세들이 하나하나 규칙이 있는데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정말 별것 아닌거 같은데, 뒤에서.. 더보기 스텔라 500cc맥주잔 사랑 드디어 스텔라 50c 맥주잔을 구입하였다. 이건 국내에 파는곳을 찾기 어렵다. 주로 마트가면 수입맥주 행사를 할때 잔을 껴서 팔기도 하는데 주로 30c잔이고 50c잔은 본적이 없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종종 이마트에서 행사할때 하나씩 껴서 판다고 하는데, 맨날 하는 행사도 아니고 만나기 힘들다. 인터넷에 아래 사진의 제품을 샀다고 하는 포스팅을 볼때마다 마트로 갔는데, 죄다 작은 잔사이즈였다. 30c잔은 작은 캔이 하나가 다 들어간다. 보통은 큰 500cc를 마시기 때문에 뭔가 아쉽다. 다먹고 또 따라 마시면 뭔가 허전하다. 역시 맥주는 500cc를 마셔줘야 제맛이지. 예전에 영국에 놀러갔을때 Pub에 가서 스텔라 생맥을 시키면 언제나 스텔라 50c잔에 담아 주는데 그게 너무 맛있던 기억이 있다. 사실 .. 더보기 초보골퍼(1) - 골프 레슨 등록 및 시작 그리고 골프화 구입 내 나이 41. 요즘에 직장에 여유가 생겨서 평생의 숙원 사업이었던 골프를 시작했다. 사실 나보다 먼저 골프를 시작한 와이프의 권유가 엄청 컸다. 와이프도 골프를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해외를 많이 놀러다니고 하다보니, 부부가 같이 취미를 가지고 골프를 하면 좋겠다라는 말을 계속 해왔고, 서서히 압박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실 골프를 배우고는 싶으나 실행에 옮기기가 매우 어려웠다. 골프하면 돈도 많이 들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운동이고, 기타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다. 마치 돈없는 일반 서민이 돈있는 사람 흉내내는것과 같은 그런 느낌. 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과감히 골프를 배우기로 결심 한 것이다. 1. 레슨등록 저번달에 레슨을 등록했다. 동네 골프장에 등록을 했는데, 시설 이용료 10만원에, 프로.. 더보기 이동국 미들스브러 시절 너무 아쉽다 몇일전에 토트넘과 미들즈브러 경기때문에 미들즈브러가 실검에 등장한 적이 있다. 그것을 보면서 예전에 대박이 아빠 이동국의 프리미어리그 데뷔 생각이 났다. "미들즈브러" 축구팬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팀 이름이다. 그렇다. 2007년에 우리 이동국을 영입한 팀이다. 그때 한참 박지성, 이영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던 때라 그 당시에 전 국민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아주 관심이 뜨거웠다. (그러나 지금은 미들즈브러가 챔피언십 리그에 머물고 있다. 2부리그이다. 심지어 챔피언십 리그도 위태위태해서 강등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헉 3부리그로?) 내 기억에는 2007년 당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4명이나 있었다.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이동국. 당연히 그 중 탑은 박지성이었고, 이영표도 2005년인가 부터 토트.. 더보기 에드센스 승인 합격의 기쁨 오늘 낮잠을 자고 있는데 메일이 오는 알림소리를 들었다. 제목부터가 아래 그림과 같이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제목이었고, 너무 피곤했는데, 갑자기 잠이 확 깨었다. 그 얼마나 기대했던 소식이었던가~ 사실 애드센스란것을 안지는 대략 2년이 넘었다. 내 학교 후배 중 (직장후배도 되었다) 하나가 애드센스로 많은 재미를 보고 있었고,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때는 왠지 블로그로 돈보는것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광고수익에 대한 불신등으로 그동안 시도 조차도 안해보고 있었다. 1. T스토리 블로그 시작 그러다가 주위에 하나둘씩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늦었지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2019년 11월에 마음을 먹고 T스토리 계정을 만들고 글을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했다. 뭔가 글을 써야하는데, .. 더보기 진중권 교수의 걱정 교수에 대한 걱정 우리 단단히 화가나신 진중권 교수님을 누가 달래주실분이 계신가? 예전에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도, 혹은 비슷한 토론회에 나왔을때도 거의 진보논객 쪽에서 활동하셨고, 성향 자체도 보수의 색체는 아니신 분이다. 말씀하시는 것이 약간 공격적이고 안하무인 일때도 있으시지만 (절대로 토론에서 상대방에게 수긍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내가 진짜 기억하는 진중권 교수님 토론의 흑역사는 사망유희 토론이다. 당시 변희재 (같은 서울대학교 동문 및 선후배 사이)가 제안한 토론으로서 진중권이 여러명의 보수논객 (?)하고 토론으로 붙어서 승패를 가리는 것이었다. 1라운드에서 변희재를 만난 진중권교수는 분명 방심한것이 분명했다. 그에 비해 변희재씨는 칼을 갈고 나온듯 준비가 많이 된듯한 모습이었다. 여러가지 자료를 제시.. 더보기 유시민-진중권 JTBC 신년토론회, 토론의 미학 JTBC신년토론회에서 정말 패널을 핫한 두분을 잘고랐다고 봅니다. 요즘 화제의 중심이 서 계신 두분을 초대하셔서 뜨거운 토론을 잘 보았습니다. 저 토론을 보면서 한가지이 확실한 결론은 얻었습니다. 토론을 할때 "화내면 진다" 입니다. 1. 논란의 발단 최근 조국장관 사태에서 진교수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조국을 비판하였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겟습니다. 서울대 동기이고 친구라고 알려졌는데, 아예 대놓고 비판까지 왜 하셨는지? 물론 사법적으로 문제가 될 잘못을 한것이라면 이해가 가도 아직 법의 판단이 내려지지도 않은 사안을 가지고 저렇게 까지 한것은 글쎄요. 뭔가 이유가 있으셨겠지요? 어쨋든 이것 때문에, 원래 진중권교수가 진보논객쪽으로 말을 많이 해왔기에 조국을 비판하다가 엄청난 까임을 당하고 심지어 동양대교.. 더보기 이전 1 2 다음